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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

    근로복지공단은 22일 강원도 태백시의 공단 산하 태백병원에서 태백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의 야간진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이 직접 운영하는 사업이다.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월...

  2. 용인세브란스병원, 디지털 정신건강 치료에 대한 환자 감수성 척도 개발

    박진영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박해인 임상심리사)은 최근 디지털 치료 환경에서의 적응력을 평가하는 디지털 감수성 척도를 개발하고 그 타당성을 검증했다.  최근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치료와 관리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치료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앱, 디지털 기반 심리치료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

  3.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작가 3인 선정 … 임희재·조기섭·지알원 …3년간 창작활동비 지원

    종근당홀딩스는 21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임희재, 조기섭, 지알원 등 3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종근당 예술지상 2025 올해의 작가’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올해 선정된 작가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회화적 언어로 현대미술계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가 선정은 미술계 전문가들로 ...

  4. 셀트리온, ‘AACR 2025’서 다중항체 신약 CT-P72의 전임상 발표 … ADC 이중 페이로드 개발 성과 공개

    셀트리온과 셀트리온제약은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암학회 ‘AACR 2025’에 참가해 신약 및 플랫폼 기술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양사가 항체 기반 차세대 치료제 분야에서 첫 성과를 국제무대에 공개하는 자리로, 학계와 산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셀트리온은 다중항체 기반 ...

  5. 한올바이오파마 ‘HL161ANS’ 목표 적응증에 쇼그렌증후군과 피부홍반성루푸스 추가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파트너사 이뮤노반트(Immunovant, 나스닥)는 차세대 FcRn 항체 HL161ANS(IMVT-1402)의 목표 적응증으로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 SjD)과 피부홍반성루푸스(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 등 2종을 추가한다고 21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앞서 이뮤노반트는 중증근무력증(MG), 만성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IDP), 난...

  6. 천식 치료, 첫 1년이 미래 결정 … 흡입치료 임상관해 달성 여부가 성패 좌우

    천식 치료에서 흡입 스테로이드(ICS) 치료 첫 1년 내에 ‘임상관해’를 달성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들에 비해 폐 기능 감소 속도가 느리고, 중증 증상 악화 위험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현우 서울시 보라매병원, 배은혜 중앙대 광명병원, 박현준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은 2010~2023년에 치료받은 성인 천식 환자 492...

  7. 폐경 이행 후기부터 불면증 악화 가팔라져

    갱년기 여성이 겪는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 중 수면의 질 저하는 우울, 불안, 기분장애,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심혈관 및 대사 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기존 연구는 서구사회를 중심으로 이뤄져 한국 중년 여성의 수면 질 변화에 대한 이해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이에 김계현 성균관대 강북삼성병원 산부인과 ...

  8. 분당서울대병원, 혈액 속 유전자 변화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 가능성 제시

    박영호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팀(한상원 순천향대 서울병원 교수·편정민 분당서울대병원 교수·황지윤 연구원·인디애나대학 노광식 교수·박탐이나 연구원)이 알츠하이머병의 진행과 밀접한 유전자 발현 변화를 규명하고, 혈액검사 기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츠하이머병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

  9. 때 밀지 않은 듯 검어진 피부, 흑색가시세포증 의심해봐야

    성장기 청소년의 겨드랑이, 목덜미, 사타구니 등 피부가 접히는 부위가 때를 밀지 않은 것처럼 검게 변하면 흑색가시세포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비만인 경우에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는 게 좋다.  흑색가시세포증은 주로 피부가 접하는 부위에 많이 발생한다. 초기에는 갈색 또는 회색의 색소가 접히는 피부 부위에 ...

  10.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 PD-L1양성 TNBC 1차요법 PFS 개선

    최강의 병용조합으로 부상하고 있는 PD-1+ADC 병용조합이 새로운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길리어드는 MSD와 함께으로 진행한 ASCENT-04 3상(NCT05382286)에서 Trop-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사시투주맙 고비테칸)와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은 PD-L1 양성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mTNBC) 환자의 1차 치료 환경에서 기존 표준요법 대비...

  11. 엔허투·퍼제타 조합 유방암 1차요법 3상 성공...규제승인 추진

    다이이찌산쿄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트라스트주맙 데룩스테칸)가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 1차치료로 전진배치 가능성을 제시했다.양사는 엔허투·퍼제타(퍼투주맙) 병용요법이 기존 표준요법 THP(허셉틴+퍼제타+파클리탁셀/도세탁셀)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 유의한 수준의 통계적·임상적 개선...

  12. 동아제약, 당진·천안·이천 全 의약품 제조시설 ‘GMP IT 시스템’ 도입

    동아제약이 당진, 천안, 이천공장에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하며 생산 품질 관리의 스마트화를 본격화했다. 이번 조치는 공장 간 제조 품질 체계를 표준화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반의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동아제약은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천과 천안공장에 GMP...

  13. 분당서울대병원, 로봇수술 2만례 돌파 … 국립대병원 최초

    분당서울대병원이 국립대병원 최초로 로봇수술 2만례를 돌파하며 최소침습수술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병원은 2020년 로봇수술 1만례를 달성한 이후 연평균 2500건 이상을 꾸준히 시행해, 2024년 12월 기준 누적 2만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로봇수술은 3차원 고해상도 영상과 자유롭게 회전하는 로봇팔을 활용해 정...

  14. JW메디칼, 대한유방검진의학회서 ‘딥인사이트’ 적용 후지필름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2종 전시

    JW메디칼은 최근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개최된 ‘제37차 대한유방검진의학회 학술대회’에 참가해, 최신 초음파 영상진단기기 2종을 선보이고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방검진의학과 관련된 최신 연구성과와 진단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관련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해 관심...

  15. 차움 제12대 원장에 김재화 정형외과 교수 취임 … 분당차병원장, 구미차병원장 지내

    성광의료재단은 차움 제12대 원장으로 김재화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국립의료원과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수련한 후, 2002년 분당차병원에 합류해 정형외과 교수, 진료부장,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차병원장 재임 시절에는 신생아집중치료실을 도입해 지역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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