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의과학대, 단백질분해조절효소·암사멸단백질 상관관계 밝혀
-
제일병원 산부인과, ‘2015 산과 유전센터 심포지엄’ 3월 8일 개최
-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청소년·병원·집배원 노동’ 심포지엄 27일 개최
-
강남세브란스병원 “FDG-PET검사로 유방암 재발 여부 가늠”
-
피부질환 건선, 동맥경직도 높여 심혈관질환 유발
-
강북삼성병원, ‘최고의 건강증진 전략 찾기’ 국제심포지엄 27일 개최
-
김진권 분당차병원 교수 “혈관 딱딱하면 뇌졸중 사망률 2.2배 높아”
-
고려대의료원, ‘통일의학 심포지엄’ 24일 개최
-
서울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제11회 국민건강나눔포럼’ 25일 개최
-
서울아산병원 “췌장이식 환자, 1년 생존율 95.7% 달성”
-
김동규 한림대 교수, 난치성축농증 유발 핵심물질 규명
-
정상인도 아밀로이드 침착되면 뇌 네트워크 파괴돼 치매 빨라져
-
거꾸로 있는 태아, 손으로 돌려 자연분만 가능
-
서울대병원, 심장기형수술 장기생존율 73% … 미국·일본보다 높아
-
삼성서울병원, 하이브리드 부정맥치료 150례 달성
-
분당서울대병원, 가슴성형 부작용 억제 보형물 세계 최초 개발
-
단일절개 충수절제술, 기존 복강경수술과 안전성 차이 없어
-
서울성모병원, 쇼그렌증후군 염증 반응 메커니즘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