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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환 중앙대병원 교수, 염색체이상 질환 있으면 뇌졸중․심방세동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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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대표적인 부정맥인 심방세동과 허혈성 뇌졸중 발생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최근 국내 연구 결과 나타났다.
조준환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은 최근 ‘염색...
-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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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수면을 돕는 6가지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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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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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몸이 보내는 마그네슘 결핍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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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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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수업 전환 후 청소년 65.5% 스마트폰·SNS·게임 사용 늘었다
-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온라인 수업 전환 후 온라인·미디어 사용 증가와 함께 늘어난 사이버 폭력, 도박 등 범죄 노출 위험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대책 마련을 위해 ‘온라인 수업 전환 후 학생들의 ...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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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혜·임용철 아주대병원 교수팀, 다른 혈관서 동맥류 있으면 ‘뇌동맥류’ 유병률 2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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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기온이 내려가는 환절기에는 뇌동맥류 파열 환자가 늘어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른 전신 혈관에 동맥류가 있을 경우 뇌동맥류의 유병률이 약 20배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송...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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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동맥고혈압 ‘한국형 진료지침’ 제정 … 낮은 생존율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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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동맥고혈압 치료의 ‘한국형 진료지침’이 새롭게 제정된다. 폐고혈압 진료지침 제정 특별위원회는 28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 3층에서 ‘폐동맥고혈압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 발표 기자간담회를 ...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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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차박 캠핑’, 자칫하면 척추‧관절 질환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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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코로나19) 유행으로 여러 사람이 모이기 어려워지자, 소수의 일행 혹은 나홀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차만 있으면 떠날 수 ...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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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생제 먹는다고 감기 빨리 낫지 않아요 …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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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항생제 발견으로 수명연장의 시대를 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생제 발견 이전 인간 평균수명은 40~50년 정도였다. 암이라는 질병이 생기기도 전에 감염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허다...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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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다가 발길질… 우울증 위험 1.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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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 갑자기 발길질하거나 고함을 치는 수면장애가 있으면 우울증과 감정표현불능증을 앓을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상암 · 김효재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팀은 꿈을 꿀 때 이...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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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질환을 이해하기 위한 뇌 해부학 기초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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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느끼는 모든 정보를 받아들여서 처리하고 온몸을 제어하는 뇌는 몸속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매우 연약한 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미한 손상으로도 큰 장애를 나타내거나 치명적일 수 있고, ...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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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질환·당뇨병 앓고 있으면 심방세동 부정맥 위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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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질환과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심방세동 부정맥이 생길 위험이 3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허남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신장내과 교수와 미국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스타인 허블 교수팀...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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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흡입 후 다리 길어졌다고? 지방 제거가 주는 의외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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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은 체중을 줄여주는 데 의외로 큰 효과 없다. 하지만 원하는 부분의 지방을 제거하는 데는 효과적이다. 이를 잘 활용하면 자신의 신체적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 안재현 글로벌365mc인천병원 대표...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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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이면 자살충동 약 6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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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없는 남성은 우울증 위험이 2.1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1.28배에 불과했다. 남성은 월급이 200만원 이하일 때는 자살충동이 6.17배 이상 높아졌고 여성도 6.45배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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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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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방미인 치료제 보톡스, 알고보니 치명적인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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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도 경쟁력이 되면서 미용성형이 대중화되고, 다양한 미용 관련 시술이 활성화됐다. 그 중에서도 흔히 선호되는 게 보툴리눔톡신(Botulinum Toxin) 주사요법이다. 보톡스 시술는 다른 시술에 비해 비용이 ...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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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골다공증 환자 중 94%가 여성, 50대 이상이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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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인구 10만 명 중 5000명 이상이 ‘골다공증’환자로 그 중 여성 환자의 비율이 9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9년 ‘골다공증’ 진...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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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량의 음주 괜찮다는데…"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음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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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난징의 둥난대(東南大) 연구팀이 알코올 소비량과 제2형 당뇨병의 관계를 조사한 10가지 연구를 분석한 결과 소량의 음주는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포도당 대사를 향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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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력 감소하면 비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위험 1.6배, 간섬유화 진행 위험 1.3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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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라매병원 연구팀이 신체 근력이 감소할수록 비알코올 지방간 발생 및 간섬유화 진행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김원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구보경 내분비대사내...
-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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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필락시스(알레르기 쇼크), 23.5%가 중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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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응급조치를 하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알레르기 쇼크, 일명 아나필락시스를 영유아에서부터 고령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에 걸쳐 원인, 위험인자, 증상, 응급대처 등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
-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