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쓰비시다나베코리아 ‘바다넴정’ 만성신장질환 빈혈 치료제 식약처 허가
-
한국애브비, 스마트 오피스에서 새출발과 도약 다짐
-
GC녹십자, 기술이전 독감백신 대만 품목허가 획득
-
한국아스텔라스, 요로상피암 치료제 '파드셉주' 국내 품목 허가
-
-
에스티팜 자회사 버나젠, 미국 질병청(CDC)과 하트랜드바이러스mRNA 백신 공동 연구개발 협약(LOI) 체결
-
온코닉테라퓨틱스 P-CAB 신약, 中에 1억2750만달러 규모 기술수출
-
GC녹십자, mRNA 독감백신 개발 본격화 … 加아퀴타스서 도입한 LNP 기술 첫 옵션 행사
-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에 2억5000만달러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 … 1호 공장 수출, 제품 넘어 플랜트로 확장
-
에스피씨코리아, 스위스 코비스파마서 COPD 치료제 ‘에클리라’ ‘듀어클리어’ 국내 판권 도입
-
차바이오그룹, 세포∙유전자치료제 3세대 CDMO, 해외 의료서비스 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낸다
-
‘4개월에 한번 투여’ 강점 내세운 황반변성 주사제 ‘바비스모’ … “임상현장의 한계 극복할 것”
-
아이디언스, 美암연구학회 저널에 ‘베나다파립’ 연구논문 게재
-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 플러스’ 출시
-
녹십자수의약품, 반려동물 쿠싱증후군 치료제 국내 최초 제조 허가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경증·중등도 A형 혈우병 비항체 환자서도 효과
-
한올바이오파마 자가면역질환 후보 HL161, 중국 중증근무력증 3상서 유효성 입증
-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명예회장 2년만에 경영 복귀 … 현안 해결에 ‘카리스마’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