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 성심병원, 국내 최초 전립선암 경방광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효용성 입증
-
서울대병원, AI 기반 무릎 예후 핵심지표 자동 측정 가능성 제시
-
류마티스·건선‧패혈증 등 만성염증, 유전자 스위치 조절해 잡는다
-
소변으로 자궁경부암 확인 가능성 열어 … 의료인프라 열악한 지역에서 유용
-
성장기 아이 다리수술, 뼈에 뚫는 작은 구멍이 성장에 큰 영향
-
만성신장질환 동반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항혈소판제 감량 전략 ‘합당’ 첫 입증
-
‘인간 골격근 오가노이드' 활용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모델, 세계 최초로 정립
-
파킨슨병, 장내 미생물 환경이 조기진단의 중요한 단서
-
국내 '소아특발성관절염' 유병률 인구 10만 명당 15.9명
-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에서 당화혈색소 높으면 프레가발린 적합
-
환경오염으로 증가하는 오존, 장기이식 환자 예후에 부정적 영향
-
세브란스병원 연구진, 새로운 결핵 백신‧치료 플랫폼 개발
-
중앙대병원, 85세 고령 중증 환자에 3중 복합 심장판막질환 수술
-
70세 이상 남성, 한 번의 저선량 CT로도 폐암 조기발견에 효과적
-
헬리코박터 제균치료, 70세 이상 고령층서도 ‘위암 발생·사망률’ 낮춘다
-
인지 예비능 관련 다유전자 점수 높을수록 파킨슨병 진행 속도 늦어져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인공와우수술 부작용 크게 줄인 이식체 개발
-
당뇨병 환자 골칫거리 ‘다리통증’ … 척추주사로 감소 효과, 만성·저강도 통증은 효과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