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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환자, 표적치료·수술치료 병행하면 생존기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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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황반변성, 10년 후 30%가 습성 황반변성으로 진행 … 실명위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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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항호르몬제 효능 높이는 마이크로바이옴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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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괴사성 혈관염 환자, 뇌졸중 발생 위험 8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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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수술 고위험 승모판막 부전증 클립 시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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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소아 백혈병 대상 CAR-T 치료 연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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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검진 시 추가적 영양 교육·질환 검사 병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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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DPP-4 억제제, 파킨슨병 진행 억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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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팀, 모낭 색소줄기세포 이용 세계 최초 백모화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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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박민찬·권오찬 교수팀, 강직성척추염 약물치료 시 안전감량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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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관암 유전자분석 통해 항암제 치료반응 예측 주요인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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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익 가톨릭대 교수, 유방암 전이∙사망 위험 높이는 위험인자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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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의 정밀진단 위한 알고리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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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게임장애, ADHD와 동반되면 회복률 낮고 재발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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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표 가톨릭대 교수, 다발성경화증 등 탈수초화질환 치료 새 기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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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 환자 예후, 장내미생물총의 차이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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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의 3차원적 형태, 녹내장 발생에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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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 유방암 중증도 더 높아 … 암세포 성장호르몬 늘린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