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메인 컨텐츠 영역

섹션2 바텀 영역

중요뉴스
최신뉴스
  1. 종근당, 배우 박해수 모델로 ‘브레이닝캡슐’ 캠페인 론칭 … ‘저속노화 위한 기억력 개선’ 강조

    종근당이 기억력 감퇴 개선 일반의약품 ‘브레이닝캡슐’의 새 모델로 배우 박해수를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할 수 있는 기억력 감퇴 개선, Brain+ing’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억력 저하가 개선 가능한 문제임을 강조한다.브레이닝캡슐은 인삼 에탄올건조엑스와 은행엽건조엑스를 ...

  2. KMI한국의학연구소, 디지털병리 시스템 구축 … 재향경우회와 업무협약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디지털 병리 시스템(Digital Pathology System, DPS)을 구축하고 5월 9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디지털 병리 시스템은 기존 유리 슬라이드에 보관하던 병리조직을 고화질 이미지로 전환해 디지털화하는 방식으로, 병리조직의 분석 정확도와 속도, 보관의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이광배 KMI이사장은 “이번 디지...

  3. 방희진·이승은 건국대병원 교수, BRIC ‘한빛사’ 등재 … 베데스다 갑상선 세포병리 분류

    방희진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와 이승은 교수는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에서 매년 선정하는 ‘한국을 빛낸 사람들(한빛사)’에 이름을 올렸다.BRIC은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으로 피인용 지수 10 이상 또는 분야 상위 3% 이내의 세계적 학술지에 생명과학 관련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연구자를 ‘한빛사’로 선정한다.방희진 교...

  4. 유방촬영 AI, 유방절제술 후 반대측 유방의 2차암 진단에 높은 민감도 입증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기면 수술 후에도 반대쪽에서 2차암 발생 위험이 높다. 한쪽 유방절제술 후 반대쪽 유방촬영 판독 성적에서 AI 소프트웨어가 전문의보다 암 검출률과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는 전문의가 놓친 유방암의 약 30%를 추가로 발견해, 유방절제술 환자의 이차암 진단과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5. 광간섭단층촬영(CT)과 형광수명영상(FLIm) 결합 ‘심혈관 융합영상 원천기술’ 개발

    김진원·강동오 고려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 교수, 유홍기·남형수 KAIST 기계공학화 교수, 김선원 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이 ‘광간섭 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과 ‘형광수명영상’(fluorenscence lifetime imaging, FLIm)을 결합한 첨단 융합영상 시스템(OCT-FLIm)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인체 심장혈관 내 고위험 ...

  6. 에이티센스, 부정맥 14일 연속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에이티리포트 FDA 허가 획득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선도기업 에이티센스는 3일 자사 심전도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인 에이티리포트(AT-Report)가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에이티리포트는 FDA의 엄격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기 세계 1위인 아이리듬사의 제품보다 더 높은 등급(Enhanced Level of Concern, Enhance...

  7. 지씨셀 신약후보 ‘CD19 CAR-NK’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 선정

    지씨셀은 자사의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D19 CAR-NK’를 활용한 전신홍반성루푸스(SLE) 치료제 개발 과제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의 2025년 연구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주관하며, 재생의료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R&D 프로젝트로 2030년까지 약 5,955억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과제(25C...

  8. 장은비·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학술상 … 자궁내막암 항암요법

    장은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심승혁 교수팀이 지난 4월 열린 제40차 대한부인종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신풍호월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신풍제약과 대한부인종양학회가 공동 제정한 것으로, 부인종양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연구팀은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 중 보존적 호르몬 치료로 완...

  9. 한양대병원, 노보텍·아크로스타와 임상시험 협약 체결

    한양대병원 임상시험센터가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노보텍, 현장 운영 전문 기업 아크로스타와 손잡고 임상시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양대병원 내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다.한양대병원은 전문 진료 역량...

  10. 메타비아, EASL 2025서 MASH 치료제 ‘DA-1241’의 간 보호 및 혈당조절 효과 발표

    동아에스티의 미국 자회사 메타비아는 7~1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유럽간학회 ‘EASL Congress 2025’에서 글로벌 2상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된 대사기능장애관련지방간염(MASH) 신약후보 ‘DA-1241’의 우수한 간 보호 및 혈당 조절 효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DA-1241은 GPR119 작용제 기전의 계열 첫(First-in-Class) ...

  11. 갑작스러운 시야의 가려짐 … 시신경염증, 뇌졸중, 자가면역질환 등 원인 다양

    갑작스럽게 한쪽 눈이 잘 안 보이거나, 시야의 일부가 가려졌던 경험이 있다면 안과질환, 즉 각막·망막·수정체 이상 외에도 다른 원인질환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눈은 단지 보는 기관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을 반영하는 거울이기도 하다. 우리 몸에서 외부 신경 이상을 가장 빨리 반영하는 기관 중 하나다. 단순히 ‘피곤...

  12. 정의조차 없던 만성 특발성 후비루, ‘독립 임상질환’으로 인정해야

    뚜렷한 원인 없이 코 뒤로 분비물이 넘어가는 증상에 시달리던 만성 특발성 후비루(Chronic Idiopathic Postnasal Drip)를 간과하지 말고 새로운 질병으로 주목하고 그에 걸맞은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들 환자에게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 병용치료가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최익수 인제대 일산백...

  13. 심부전 주요원인 ‘심근병증’의 세분화된 병리에 따라 유전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 열려

    심부전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심근병증’은 심장근육 자체가 약해지거나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심장이 몸에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숨이 차고 쉽게 피로해진다. 심한 경우 심장이식을 받아야 하거나 젊은 나이에서도 급사로 이어질 수 있을 만큼 치명적인 난치성 질환이다.  환자마다 심장이 늘어나는 확장성, 심장 벽이 ...

  14. 종근당, 50여년 만에 새 CI 선포 … 디지털시대 현대적 서체로 진취적 기상 표현

    올해 창립 84주년을 맞은 종근당이 50여년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종근당은 7일 본사에서 열린 제84회 창립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개편한 CI를 선포하며 미래 비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CI는 기존 CI에서 심볼과...

  15. 아시아 최대 소아 염증성 장질환 연구 착수, 정밀의학 기반 맞춤형 치료 지향

    CARE-KIDS 코호트는 국내 주요 20여 개 대학병원 의료진의 참여로 소아 염증성 장질환 치료 성과를 추적하며 맞춤형 치료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는 이 연구는 바이오마커 개발을 통해 정밀의학 기반의 치료를 제공하는 후속 연구로 확장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41명의 환자와 5937 바이알의 인체자원을 포함한 아...

칼럼 +더보기

섹션7 영역

의학건강

제약바이오

글로벌뉴스

식품

의료기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한양대의료원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