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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라 중환자외상외과 임상강사 젊은 연구자상 수상
  • 김광학 기자
  • 등록 2021-12-03 10:11:27
  • 수정 2021-12-03 10: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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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부패혈증 2차 균 배양때 음성패혈증 임상적 중요성과 특징 연구

이겨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외상외과 임상강사가 최근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외과의사회 제73회 대한외과학회 및 대한외과의사회 2021년 추계학술대회(Annual Congress of KSS 2021 & 73th Congress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 외상중환자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학회는 27개국 3,265명이 참가한 국제학술대회로 대한외상중환자외과학회의 구연 발표 세션을 진행하며, 이때 제출된 연구 논문 초록들 중 우수 초록을 선정 한 후, 발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를 시상한다.


젊은 연구자상(Young Investigator Award)을 수상한 중환자외상외과 이겨라(제1저자, 교신저자 중환자외상외과 김은영 교수) 임상강사 팀은 ‘복부패혈증의 2차 균 배양 시 음성패혈증의 임상적 중요성과 특징‘을 연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복강내 패혈증은 패혈성 쇼크 등으로 이어져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질환이다. 따라서 수술적 감염원 제거 뿐 만 아니라 적절한 항생제 치료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균 배양 검사가 선행된다. 이때, 균이 동정되지 않은 음성패혈증도 드물지 않게 관찰되고 있다. 


연구는 복강내 패혈증으로 수술 받은 환자에게서 2번째로 시행한 균 배양검사에서 균이 배양되지 않은 음성패혈증의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해 이와 같은 패혈증의 위험인자 모델을 규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로, 복강 내 감염으로 수술 받은 환자에게서 균 배양 검사의 적절한 시점을 제시하고 검사 결과의 해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구를 진행한 이겨라 임상강사는 “복강내 패혈증 환자는 성공적인 수술 후에도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 수술 전 빠른 처치 및 적절한 치료 후에 본 연구에서 중점을 둔 수술 후 효율적인 처치를 통해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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