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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1. ‘HER2 양성 전이성 위암’에 새 자니다타맙+티슬렐리주맙+화학요법제 병용요법 제시

  2. 〔의료계 시무식〕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새로운 표준 만들어야” ‘넥스트 세브란스’ 4대 전략 발표

  3. 의대 정원 400~800명 늘려야 한다는 추계위 … 강경파 의사는 ‘의협 집행부’ 성토

  4. 울트라제닉스, 최초의 글리코겐 축적병 Ia(GSDIa) 유전자치료제 ‘DTX401’ FDA 승인신청 완료

  5. JW중외제약, LDL-C·중성지방 동시 관리 이상지질혈증 신제품 ‘리바로페노’(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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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R2 양성 전이성 위암’에 새 자니다타맙+티슬렐리주맙+화학요법제 병용요법 제시

    HER2 양성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에서 이중특이 표적치료제 자니다타맙(지헤라) 기반 병용요법이 높은 치료반응률과 장기 생존 혜택을 보이며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재즈파마슈티컬스(Jazz Pharmaceuticals)의 HER2 표적 이중항체 ‘지헤라’(Ziihera, 성분명 자니다타맙 Zanidatamab)는 두 개의 다른 HER2 부위에 동시에 결합...

  2. 〔의료계 시무식〕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새로운 표준 만들어야” ‘넥스트 세브란스’ 4대 전략 발표

    금기창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연세의료원장은 5일 신년 시무식에서 “의료 환경은 (팬데믹과 2024년 의료파업 이전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으며,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2026년을 ‘넥스트 세브란스(Next Severance)’의 원년으로 삼아 진료·교육·연구·운영 전반을 다시 설계해 대...

  3. 대전성모병원, 저소득층 사시 환자 수술‧입원비 지원 … 2012년 이후 75명 환자 혜택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이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저소득층 사시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수술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전성모병원 안과 외래를 통해 신청한 환자 중 사전 검사를 거쳐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1년간 운영된다.선정된 환자는 외래 사전 검사비를 제외...

  4. 상용 AI, 대부분 악의적 공격 당해 임산부에 금기약 추천 … 임상 적용 전 방어체계 마련 시급”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에게 질환 상담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상용 중인 AI 모델 대부분이 악의적 공격에 무방비로 당해 잘못된 치료를 권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준교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전태준 정보의학과, 이로운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의료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프롬프트 인젝션 ...

  5. 의대 정원 400~800명 늘려야 한다는 추계위 … 강경파 의사는 ‘의협 집행부’ 성토

    의사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의 의대 정원 방안에 또다시 반기를 들고 있다.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40년 의사 수는 최대 1만1000명가량 부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따라서 2027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규모는 400~800명 선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추계위는 의사인력에 대한 중장기 ...

  6. 울트라제닉스, 최초의 글리코겐 축적병 Ia(GSDIa) 유전자치료제 ‘DTX401’ FDA 승인신청 완료

    미국 캘리포니아주 노바토(Novato)에 소재한 울트라제닉스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 나스닥 RARE)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글리코겐 축적병 Ia형 치료를 위한 아데노연관바이러스벡터(AAV8) 기반 유전자치료제 ‘파리글라스진 브레카파르보벡’(pariglasgene brecaparvovec, 개발코드명 DTX401)의 생물의약품허가신청(BLA)의 미국 식품의약국(FD...

  7. 연세대 의대, ‘한국인 만성질환 영양 참조표준 데이터센터’ 국가참조표준센터(NRSC) 선정

    연세대 산학협력단의 ‘한국인 만성질환 영양 참조표준 데이터센터’가 최근 국가참조표준센터(NRSC)로 선정됐다. 국가참조표준센터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산하로, 데이터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국가 차원에서 공인해 ‘국가 기준(reference standard)’으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생산·관리하는 기관을 말한다.  의...

  8.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에 서진수 현 일산백병원장 임명, 환자중심 의료혁신 및 경쟁력 강화 다짐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2026년 1월 1일자로 서진수 인제대 일산백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백중앙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진수 신임 의료원장은 그동안 백중앙의료원 수도권지역 부의료원장을 맡아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백중앙의료원은 인제학원 산하 부산백병원, 해운대백병원, 상계...

  9. JW중외제약, LDL-C·중성지방 동시 관리 이상지질혈증 신제품 ‘리바로페노’(피타바스타틴+페노피브릭산) 출시

    JW중외제약은 저밀도지단백 결합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피타바스타틴과 페노피브릭산을 하나의 제형으로 결합한 경질캡슐이다.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 환자 중 피타바스타...

  10. 트럼프의 약가 인하 압박 … 제약사에 메시지 주는 효과 크지만 ‘생색내기 전시용’ 그칠 듯

    트럼프 행정부의 약가 인하 정책이 제약사와의 개별 협상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인하 효과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암젠(Amgen),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베링거인겔하임, 제넨텍(로슈), 미국 머크(MSD),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 사노피(Sanofi),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9개 제...

  11. 의료계 새해 일성, 尹 정부서 망가진 의료시스템 복원도 힘든데 ‘의대 정원 증원’이라니 반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다시금 배움과 수련의 현장으로 복귀하며 회복의 서막을 열었다”며 “붕괴된 의료체계를 온전히 재건하기까지는, 앞으로도 5년에서 10년의 지난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병오년 운을 뗐다. 김 협회장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필수의료 환경 조성, 정부‧...

  12. 병오년 제약업계 ‘뉴모달리티’ 개발에 진심 … 정부 ‘약가인하’ 정책엔 단합 강조

    제약업계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기술 및 완제의약품 수출에서 사상 최대실적을 갱신한 기세를 올해도 이어나가 ‘제약바이오강국’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항체약물접합체(ADC)‧표적단백질분해제(TPD) 같은 첨단 뉴모달리티,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오픈이노베이션 등 혁신 생태계 구축에...

  13. 액솜테라퓨틱스 ‘AXS-05’(덱스트로메트로판+부프로피온) ‘알츠하이머병 초조’로 FDA 우선심사 지정

    미국 뉴욕의 액솜테라퓨틱스(Axsome Therapeutics, 나스닥 AXSM)의 서방형 주요우울장애(MMD) 치료제인 ‘오벨리티’(Auvelity 성분명 덱스트로메토르판 HBr+부프로피온 HCl, dextromethorphan HBr–bupropion HCl, 개발코드명 AXS-05)의 ‘알츠하이머병에 따른 초조’ 적응증으로 보충적 승인신청 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난...

  14. 美 반다파마슈티컬스, ‘네레우스’(트라디피탄트) 멀미로 인한 구토 예방제로 FDA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46년 만에 처음으로 멀미로 인한 구토 예방을 위한 치료제 신약을 승인했다. 미국 워싱턴DC의 반다파마슈티컬스(Vanda Pharmaceuticals, 나스닥 VNDA)는 FDA가 멀미로 인한 구토(motion-induced vomiting) 예방을 위한 경구용 뉴로키닌-1(NK-1) 수용체 길항제 ‘네레우스’(Nereus, 성분명 트라디피탄트, Tradipitant)를 승인했다고 30일(...

  15. 내년부터 제네릭 가격 오리지널 대비 53.55%에서 40%로 낮춰

    정부가 2012년 제네릭의 상한가를 오리지널 가격의 53.55% 수준으로 대폭 내린 이후 13년 만에 제약업계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다. 내년부터 제네릭 약가 산정 기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인 40%대로 더 낮춘다는 방침이 골자다. 보건복지부는 업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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