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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국내 최초 모발유산균 함유 ‘엘비모어’, 9일 저녁 롯데홈쇼핑서 론칭 … 1일 1회 섭취
  • 남정일 기자
  • 등록 2026-01-08 11: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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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엔, 국내 최초 황칠나무 인지기능개선 ‘인지코어’ 모델로 배우 손현주 발탁 … 9일 NS홈쇼핑서 첫 선
  • 유유테이진, 취약층 호흡기환자 위한 산소발생기 및 인공호흡기 임대료 지원 사회공헌활동 … 올해로 6년째
  • 리가켐, 日 오노약품서 ADC 플랫폼 기술이전 두번째 마일스톤 수령 … 첫 표적 지정 후 후속연구 순항
  • 삼성바이오에피스‧로직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후원 협약 … 대표단 운영비용 및 장학금 지원키로

GC녹십자웰빙 '엘비모어' 제품 이미지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 어니스트리는 국내 최초로 모발유산균을 적용한 신제품 ‘엘비모어(LBMORE)’를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모발과 두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GC녹십자웰빙이 장기간 연구해 온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엘비모어는 GC녹십자웰빙이 자체 개발한 독점 원료 ‘모발유산균(LB-P9)’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장내 미생물 환경이 전신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으며, 외부 환경 변화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민감해진 모발과 두피 상태를 체내 균형 관리 관점에서 개선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호르몬제 성분이 아닌 생유산균을 기반으로 해 부작용 우려를 낮췄다. 임상시험을 통해 모발 탄력과 윤기, 두피 컨디션 등 여러 지표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하며 과학적 근거도 확보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엘비모어는 해외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모발유산균’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한 제품”이라며 “새해를 맞아 모발 건강 관리를 결심한 소비자들이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의 단독 혜택을 통해 변화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휴온스엔 '인지코어' 브랜드 모델로 손현주 배우를 발탁했다.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은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 브랜드 ‘인지코어’의 모델로 배우 손현주를 선정하고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온스엔은 30년 이상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쌓아온 손현주가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유하고 있어 브랜드 모델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선보인 ‘인지코어’는 휴온스엔이 연구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인지 건강 기능성 제품이다. 캡슐 형태로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주원료와 함께 아미노산, 비타민·미네랄, 포스파티딜세린 등 28종의 부원료를 배합해 인지 건강 관리를 돕도록 설계됐다.

황칠나무는 한반도 남부 해안 지역에 자생하는 국내 고유 수종으로,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 고문헌에도 기록된 전통 약재다. 휴온스엔은 국내 자생 원료라는 특성에 주목해 원료 표준화와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수년간의 연구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 등 인지 기능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지 건강 개선에 대한 기능성도 인정받았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신뢰도 높은 배우 손현주를 통해 인지코어의 차별화된 가치와 과학적 근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원료와 연구 기반 제품을 통해 중장년층의 인지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사)좋은변화 업무협약식 기념사진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산소발생기와 가정용 인공호흡기 임대료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활동은 올해로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건강보험 요양비 지원이 제한되거나 본인부담이 발생하는 환자 가운데, 사단법인 좋은변화의 내부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진행된다. 환자 선정과 임대료 지원은 좋은변화가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후원 형태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 의료기기는 가정용 산소발생기, 휴대용 산소발생기, 가정용 인공호흡기 등으로, 호흡기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치료 지속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휴대용 산소발생기는 외출 시는 물론 정전이나 자연재해 등 비상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유테이진메디케어는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유원상 유유테이진 대표이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산소 치료나 호흡기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이 여전히 있다”며 “이번 지원이 치료비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가켐바이오 로고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는 일본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으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개발 진전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2024년 10월 체결한 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후속 성과다. 양사는 리가켐바이오의 독자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해 ADC 후보물질 발굴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계약 체결 이후 2025년 3월 첫 번째 타겟 지정을 완료하며 1차 마일스톤을 달성했고, 해당 타겟을 기반으로 한 ADC 후보물질 연구개발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진행되면서 이번 추가 마일스톤 수령으로 이어졌다. 마일스톤 규모와 세부 조건은 계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성과는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이 글로벌 제약사의 개발 기준을 충족하며 안정적인 연구개발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세진 리가켐바이오 사장은 “이번 마일스톤 수령은 오노약품과의 신뢰 관계와 ADC 플랫폼 기술의 확장성을 다시 확인한 결과”라며 “성과 중심의 R&D를 지속해 파이프라인 진전과 기술료 유입을 확대하고 글로벌 ADC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양성을 위한 후원 협약식 기념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의 이론과 실험 역량을 평가하는 국제 대회로, 지난해 열린 제36회 대회에는 77개국 29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과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을 후원한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 분야 우수 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미래 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 중심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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