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산병원, 혈관육종암 환자 특성 재현한 오가노이드 개발 ··· 맞춤 항암치료 기대
-
선천성 유전질환 ‘AMED 증후군’ 서울성모병원 국내 첫 진단
-
신장이식 후 타크로리무스 최적 농도는 2~12개월 5.0~7.9ng/mL, 12~72개월 5.0~6.9ng/m
-
비만치료 돌풍 GLP-1RA, 치매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
서울시 보라매병원 채영준 외과 교수, 갑상선수술 후 0.4%의 우수한 성대마비 발생률 성적 발표
-
만성 전립선염ㆍ골반통증, ‘의료용 대마’ 활용한 새로운 치료법 제시
-
연세대 의대, 비결핵 항산균 폐질환 환자 질병 악화 메커니즘 규명
-
당뇨병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높이는 유전자 변이 3개 발견
-
전립선비대증 알파1 차단제, 루이소체 치매 예방 효과
-
수술후에도 재발 잦은 안질환 ‘익상편’, 최적의 수술시기 결정 가이드라인 제시
-
조기 위암, ‘위보존’ 수술 시 삶의 질과 영양상태 수술 전 수준으로 회복
-
무릎관절염 근위경골절골술 후 금속판 제거하면 통증 줄고 기능 개선돼
-
필러 시술 합병증 실명 예방을 위한 눈구석동맥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 도출
-
김동현 고려대 교수, ‘RCI001’의 환경성 건성안 치료 효과 입증
-
파킨슨병 FP-CIT PET 진단검사 통해 초기 치매로 전환 가능성 예측
-
건국대병원 스포츠의학센터,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최신 치료법과 기능회복 경향 집대성 논문 발표
-
한국인 특징 뇌전증 유발 유전자 찾았다 … SCN1A 등 11개 다발 유전자 확인
-
스탠포드대 연구팀, 'CAR-T' 2차암 발병 직접연관성 발견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