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성모병원-메드에이아이, 세계의료인공지능경진대회 신장암 분야 2위 수상
-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
“스마트폰 사용으로 성인 50% 목 통증, 약침치료가 물리치료보다 경제적”
-
서울대병원-UNIST, 환자유래 이종이식 모델(PDX)도 뇌종양 연구에 도움 확인
-
전이성·재발성 고령 위암, 75세 미만에 전신건강 양호하면 복합요법이 단일요법보다 생존기간 연장에 도움
-
박래웅 아주대 교수 ‘경험적 항생제’ 추천 AI 개발 … 최적의 항생제 찾는다
-
송종석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선출
-
몰래 뛰는 ‘발작성’ 부정맥 ‘확장 심전도 모니터링’으로 잡는다
-
부산백병원,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 등 치료를 위한 염증성 장질환 클리닉 개소 ... 12월부터 운영
-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농촌 노년 여성의 척추 건강 취약 …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 필요
-
이대 허영민·김영주 교수팀, 조산 관련 ‘RYR2’ 유전자 발굴 및 기전 제시
-
서울아산병원, 안전한 복강경 간절제술 위한 기증자 선별 기준 입증
-
한국화이자제약, 건강‧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하며 ESG 경영 강화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임 기획이사에 홍헌우 前 부산식약청장
-
김동욱 연세대 교수팀, 배아줄기세포 기반 임상용 최고 수율 도파민세포 생산 성공
-
관상동맥 스텐트 심은 고위험군, 재발방지엔 클로피도그렐이 아스피린보다 우수
-
강동경희대병원, 의-한 안면신경마비 통합 치료로 최적 방법 찾는다
-
장석준 아주대병원 교수, 아시아부인종양학회 차기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