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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테아 3억달러 기업공개 성공, 올들어 4번째 규모 … 회사가치 18억달러 추산
  • 정종호 ·약학박사 기자
  • 등록 2020-11-03 05:23:36
  • 수정 2021-07-07 0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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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슈 지난달 3억5000만달러 투자,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미국외 판권 획득 … 연말 2상 결과 도출
아테아의 설립자인 장피에르 소마도시(Jean-Pierre Sommadossi)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C형간염 치료제 ‘소발디정’을 개발한 경험을 가진 바이러스 감염질환 신약개발 전문가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소재 감염질환 전문 신약개발 제약사인 아테아파마슈티컬스(Atea Pharmaceuticals)가 기업공개(IPO)에서 3억달러(주당 24달러, 1250만주)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2014년 설립된 이 회사는 원래 C형간염 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로 AT-527을 개발하다가 올 봄 SARS-CoV-2(코로나19)로 방향을 전환해 연구했다. 지난 5월 코로나19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2상에 착수해 예후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하나 이상의 위험인자를 가진 이후 중등도 질환자 190명을 대상으로 효과를 평가했다. 올 연말께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내년 1분기에는 3상 시험이 예정돼 있으며 코로나19 노출 후 사후 예방 여부도 평가한다.
 
관련기사: 로슈, 美 아테아에 3억5000만달러 투자,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미국외 판권 획득

로슈는 지난 22일 아테아에 3억5000만달러 선불금을 주고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인 ‘AT-527’의 미국 이외 지역의 라이선스를 사들였다. 현지 애널리스트들은 아테아의 기업가치를 약 18억달러 정도로 매기고 있다.
 
아테아의 IPO는 올해 미국에서 4번째로 큰 생명공학 주식 기업공개이며, 2018년 이후로는 8번째로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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