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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오너 3세 경영 시작 … 이상준 사장 공동대표로 선임
  • 김선영 기자
  • 등록 2018-02-06 19:56:20
  • 수정 2018-02-24 0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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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주 故 이규석 회장 손자 … 김영학 사장과 공동대표 체제 유지
현대약품은 지난 5일 대표를 이한구 회장·김영학 사장에서 이상준·김영학 사장 체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오너 3세로 창업주인 고(故) 이규석 회장의 손자이자 이한구 회장의 장남이다. 동국대 독어독문학과와 미국 샌디에이고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3년에 경영수업을 시작했다. 2012년부터 미래전략본부장을 맡아왔으며, 지난해 11월 신규사업 및 연구개발(R&D) 부문 총괄 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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