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의 새 ‘센소다인’ 광고모델 박수진 씨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세계 판매 1위 시린이 치약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모델로 인기 여배우 박수진 씨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재현 브랜드 매니저는 “시린이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층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고 센소다인의 시린이 개선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TV 방송 진행자이기도 한 박수진을 뽑았다”고 밝혔다.
이어 ”5월 출시될 센소다인 멀티케어는 하루 2번 사용 시 2주 뒤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 구취와 플라그 제거 효능을 갖고 있어 시린이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센소다인 멀티케어, 후레쉬, 후레쉬젤 등은 파라벤과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박수진 씨는 최근 배용준씨와 결혼설을 발표해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슈가’ 출신의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