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무좀 전용 치료제 ‘풀케어 네일라카’

한국메나리니가 자사의 무좀 치료제 ‘풀케어 네일라카’의 공식 홈페이지(www.fulcare.co.kr)를 열었다. 사이트 첫 화면에서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를 내세워 제품 및 질환 관련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욱이 광고영상과 함께 메이킹 필름도 수록되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엿보는 재미도 있다.

‘제품소개’ 메뉴를 누르면 풀케어의 올바른 사용법 및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손발톱무좀 이해’ 메뉴에서는 질환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는 유용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일반무좀과 손발톱무좀을 같은 질환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무좀과 손발톱무좀의 차이점’메뉴를 구성하고 두 질환의 정확한 차이점과 함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한 전용치료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FAQ’메뉴에서는 제품 및 질환에 대해 소비자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10개의 질문 및 답변을 웹진 형태로 구성해 페이지를 넘겨가며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손발톱무좀 건강체크 리스트’ 메뉴는 손발톱 무좀 증상을 가지고 있음에도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치료정보전달에 주안점을 뒀다. 

한국메나리니의 풀케어 네일라카는 국내 최초로 손발톱질환 부위를 사포로 갈거나, 약물을 알코올 솜으로 닦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르기만 하면 되는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