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종양내과학회-대한병리학회, 국내 암 정밀의료 가이드라인 개발
-
강동경희대병원, 내과 확장 오픈 … 14개 진료실 리모델링
-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허가병상 축소 … 간호간병 228병상 운영, 방사선치료·로봇수술 도입에 140억 원 투자
-
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 장기요양등급 신청 서비스 오픈
-
서울아산병원·분당차병원, 국내 최초로 표적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플루빅토’ 도입
-
대한종양내과학회, 'KSMO 2024' 9월 26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서 개최
-
해운대백병원, LG전자 생산기술원과 BIO 3D 프린팅 기술 양해각서 체결
-
이화의료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 케어’ 이대엄마아기병원 개원
-
서울대병원, UAE 쉐이크 칼리파 전문병원과 위탁운영 계약 2년 연장 … 2014년 첫 계약 후 10년 이상 운영
-
간호사 60%, 전공의 업무 강요에 법적 보호도 못 받아
-
차헬스케어, 동남아에 46개 클리닉 둔 싱가포르메디컬그룹(SMG) 자회사로 편입
-
GC녹십자의료재단, 호남 분원 확장 이전으로 호남권 검체 검사 서비스 강화
-
간호협회, 전담간호사 지원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
고려대 구로병원-한국파스퇴르연구소, 감염병 치료제·백신 공동 연구개발 협약
-
연세의료원 ‘2024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심포지엄’ 27일 개최 … 디지털치료기기(DTx) 전문가 참여
-
충북대병원 2일부터 진료 정상화 … 도민 건강 위해 의대 비대위 휴진 중단 결정
-
국내 입원전담전문의 평균 직업 만족도 51.9%
-
서울대병원, 소아 급성림프모구백혈병 국내 최초 통합 치료 시스템 구축 …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극복사업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