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생한방병원, 생간환의 주요 한약재 울금에서 간 보호 효과 최초 규명
- 밭에서 나는 황금’이라고도 불리는 울금은 이름 그대로 몸에 좋은 여러 성분이 함유된 한약재다. 울금은 카레의 원료로 알려진 강황의 덩이뿌리 부분만을 골...
- 2023-02-20
-
- 전근혜 구미 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과도한 음주가 치매 위험 높인다
- 차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 차병원 가정의학과 전근혜 교수(제1저자),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공동교신저자),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공동교신저자) 공동 연구팀은 ...
- 2023-02-20
-
- 음식 씹기 어려운 노인, 노쇠 위험 약 2.7배 높아
- 일반적인 노화보다 급격히 신체기능이 허약해져 장애나 입원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를 노쇠라고 한다. 생활습관이 불규칙적이거나 질병, 약제 복용이 관리되지 않고 신체활동이 저하되면 노쇠 위험이 증...
- 2023-02-20
-
- 혹시 나도 백내장 수술이 어려운건가?
- 백내장 치료를 위해 수술을 할 때 보통의 백내장 환자보다 어려운 수술이 필요한 케이스가 있다. 이미 망막 수술을 받은 환자나 합병백내장, 외상백내장, 과숙백내장은 수술이 까다롭다. 또 백내장 수술 ...
- 2023-02-20
-
- 헬리코박터, 위장관 마이크로바이옴 최신지견 발표 ‘HUG 2023’ 3~17~18일 개최
-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오는 3월 17~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31차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연례 학술대회, 4차 국제 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연례 학술대회, 19차 한일 헬...
- 2023-02-17
-
- KMI한국의학연구소, 2022년 암 2391건 조기발견 … 갑상선>위>대장>유방암 순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지난해 건강검진을 통해 총 2391건의 암을 조기에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 KMI의 전국 7개 센터 검진데이터 분석 결과, 총 3만 1441건이 유소...
- 2023-02-17
-
- 인공지능 X선 영상으로 폐 결절 검출률 향상시킨다
-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국내 인공지능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흉부 X선 영상에서 폐 결절 검출률을 향상시킨 것으로 확인됐다.구진모·남주강 서울대병...
- 2023-02-17
-
- 의사 오케스트라의 ‘빛의소리 나눔콘서트’, 이달 25일 개최
- 현직 의사로 구성된 MPO(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는 오는 25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9회 빛의소리 나눔콘서트’를 한미약품 후원...
- 2023-02-17
-
-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바이엘 출신 김준일 신임 사장 선임
-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은 3월 1일자로 신임 대표에 김준일 전 바이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의 마케팅 총괄 책임자를 선임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은 23년간 한국, 중국, 독일, 필리핀, 싱가포르...
- 2023-02-16
-
- 당뇨병약 피오글리타존 복용하면 치매위험성 16% 낮아진다
-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김광준 노년내과 교수, 연세대 의대 남정모 예방의학 교수, 하정희 정신과학 교수, 최동우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센터 박사 공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 2023-02-16
-
- 혈액 내 단백질 성분인 알부민 및 근지방 지수(SMD)로 대장암 예후 알 수 있다
- 강정현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팀은 대장암의 새로운 예후인자로 AMG(Albumin-Myosteatosis Guage, 알부민-근지방 지수)를 제시하는 논문을 발표...
- 2023-02-16
-
- 당뇨병 환자에 대한 침 치료, 심혈관 합병증 예방 효과 ‘입증’
- 임사비나 경희대 한의대 경혈학 교실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해 침 치료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 합병증에 갖는 예방효과를 규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 당뇨병 ...
- 2023-02-15
-
- 신바이오틱스, 복통 없는 기능성 설사 증상 완화
- 잦은 대변, 묽은 변 등 흔히 알려져 있는 과민성대장증후군과 증상은 비슷하지만 복통을 동반하지 않는 기능성 설사의 증상을 신바이오틱스로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김규남 아주대병원...
- 2023-02-15
-
- 젊은 남성, 대사증후군 있으면 통풍 발생 위험 4배 높다
- 대사증후군이 있는 젊은 남성에서 통풍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대사증후군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고밀...
- 2023-02-15
-
- 예고없이 찾아오는 심뇌혈관질환… 윌스기념병원이 나선다
-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사장 겸 의료원장·박춘근)이 심뇌혈관질환을 전문 통합진료하는 심·뇌·혈관센터를 개소하고, 3월 2일부터 본격 운...
- 2023-02-15
-
- 임태섭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질환’ 아형 간 심혈관질환 발생 차이 밝혀
- 임태섭 연세대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김승업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이호규, 김현창 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대사...
- 2023-02-14
-
- 김미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대한폐경학회 회장 취임
- 김미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대한폐경학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부터 2년간이다. 학회 사무총장도 같은 병원 송재연 산...
- 2023-02-14
-
- 제약바이오협회, 제22대 회장에 노연홍 전 식약청장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회장에 노연홍 전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67)이 선임됐다. 협회는 14일 서울 방배동 제약회관 4층 강당에서 2023년도 제1차 이사회를 열어 노 전 식약청장을 임기 2년의 제22대 회장...
-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