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생활건강은 휴대 편의성을 높인 ‘로얄 진(眞) 홍삼스틱’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6년근 홍삼을 농축시킨 진액 형태로 제조됐으며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한 포에 10mg 함유됐다.
건강한 감미성분인 이소말토올리고당을 사용했으며 합성향로, 착색료, 보존료 등이 첨가되지 않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발효홍삼, 당귀, 황기, 작약 등 9종 자연 소재 성분을 담은 ‘참대보 농축액’이 함유돼 하루 한 포 섭취로 면역력,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로얄 진 홍삼스틱은 피로한 직장인, 수험생, 가사노동에 지친 주부 등 온 가족에 추천하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하루 한 포 홍삼 섭취 습관으로 건강과 활력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JW생활건강은 JW홀딩스의 자회사로 지난해 3월 JW산업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