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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의학원, 디엘파마와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
  • 김신혜 기자
  • 등록 2019-12-18 16:57:18
  • 수정 2020-09-15 11: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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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료 어려운 삼중음성유방암 치료길 열려 … 다른 난치성 암 치료 가능성도 기대
18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개최된 기술이전 확약서 체결식에서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왼쪽), 최성준 디엘파마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 디엘파마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확약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암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수용체·프로게스테론수용체·HER2수용체가 발현되지 않아 해당 수용체에 맞춰 개발된 기존 약물을 쓰기가 어려워 유방암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김재성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 연구팀은 삼중음성유방암의 특이적 항암표적을 확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했을 때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항암효과가 우수함을 규명했다. 또 해당표적은 방사선병용 치료효과도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항암표적은 현재까지 약물이 개발되지 않은 혁신신약의 표적으로 향후 다른 난치성 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디엘파마는 내년 1월 중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은 “의학원의 암 치료 원천 기술력과 디엘파마의 신약개발 전문 노하우를 접목해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의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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