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더위를 이겨내는 첫 단계로 피로 회복 및 활력 충전을 위한 비타민C 보급, 자외선 차단제 사용 및 야외 활동시간 감소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D 보충을 꼽을 수 있다.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최근 헬스앤뷰티 스토어인 올리브영에 여름 나기 필수 아이템으로 ‘뉴오리진 비타민C’와 ‘뉴오리진 비타민D’를 출시했다. 화학합성 비타민이 아닌 원료를 그대로 갈아 넣은 홀섬(wholesome) 비타민이란 게 강점이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두뇌 기능은 떨어지며, 집중력이 저하된다. 불쾌지수가 높아져 쉽게 피로를 호소하게 된다. 뉴오리진 비타민C는 브라질 아마존 야생 까무까무 원물을 그대로 갈아 담았다. 비타민C는 물론 항산화 폴리페놀, 칼슘, 마그네슘, 플라보노이드 등 14가지 보조영양소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햇빛은 비타민D의 체내 합성에 도움을 주지만 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 시간이 늘어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경우가 늘어나면 자칫 비타민D가 부족해질 수 있다. 비타민D는 일종의 호르몬 역할을 해 암을 억제하고 칼슘의 골내 축적과 단백질 합성을 유도해 골다공증, 근육감소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뉴오리진 비타민D는 햇빛을 쬔 버섯을 통째로 담았다. 사람이 햇볕을 쬐면 체내에 비타민D가 생성되는 것처럼 버섯에서도 원물의 비타민D 함량이 증가한다. 이 제품은 비타민D 외에 항산화 폴리페놀, 키토올리고당, 키토산, 베타글루칸, 플라보노이드 등 19가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뉴오리진 비타민은 이산화규소,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hydroxypropyl methylcellulose, HPMC),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 화학 부형제 없이 제조하는 ‘3무(無)’ 원칙을 적용해 아이부터 임산부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여름 시즌을 앞두고 뉴오리진은 오는 30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7일간 ‘올리브영 올영세일’을 실시한다. 비타민 외에도 체력 보충에 필요한 서플리먼트 단품 10%, 세트(온라인 전용) 상품 15%,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스틱 제품(전홍삼 스틱, 전녹용홍삼 스틱, 디어 베리 스틱, 디어 키즈 스틱, 전홍삼 키즈 스틱)을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경인 뉴오리진 푸드&헬스 BD&마케팅 팀장은 “때 이른 무더위로 지친 소비자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원료의 원산지부터, 제조방법, 기능성까지 꼼꼼히 따져 만든 유한양행 뉴오리진의 프리미엄 건강식품으로 올 여름을 거뜬하게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