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인·박노준·윤주원·임수빈·조은철·지영서 … 상금 300만원 상패 수여
근로복지공단은 22일 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2016 근로복지공단 UCC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학생 6명(김다인·박노준·윤주원·임수빈·조은철·지영서)의 공동작품인 ‘우리가족 희망 버팀목, 근로복지공단’이 차지했으며 상금 3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최우수상를 받은 이종민 씨 등 총 11개 팀에게는 총상금 800만원이 지급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됐으며, 수상작은 전국 케이블방송과 보도전문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