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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멕시코에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 전파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5-06-08 16:19:31
  • 수정 2015-06-18 17: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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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국립호란종합병원 산체스 박사 방문 … 원외탕전원, 한약조제설비 등 둘러봐

산체스 로드리게스 멕시코 국립호란종합병원 의료책임자가 지난 5일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원을 둘러보고 있다.

자생한방병원의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이 멕시코로 전파된다. 이 병원은 지난 5일 멕시코 국립호란종합병원 의료책임자인 산체스 로드리게스(Dr. Sanchez Rodreguez) 박사와 미국 미시간주립대 의료진이 찾아와 다양한 한방의료시스템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산체스 박사는 이날 오전 자생한방병원 원외탕전원에 들러 파종·재배·수확·유통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한약재관리시스템과 정부가 직접 품질을 보증하는 GAP(우수품질약용작물) 인증약재, 마이크로필터와 카본필터를 거치는 역삼투압방식 정수시스템, 환자별로 내려진 처방을 균일한 품질로 조제하는 한약조제설비 등을 견학했다. 그는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으며, 한약조제시설이 의약품을 만드는 공정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고 말했다.

이어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잠실자생한방병원을 방문, 자기공명영상(MRI) 등 첨단 영상장비를 둘러봤다. 중증 요추간판수핵탈출증(허리디스크)로 입원한 환자를 동작침법, 추나요법, 약침치료로 치료하는 현장을 참관하기도 했다. 산체스 박사는 “급성요통을 이렇게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방법은 본적이 없다”며 “자생의 치료법을 꼭 멕시코와 호란종합병원에 도입하고 싶다”고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지난해 9월 멕시코를 방문해 국립호란종합병원 의료진 150여명을 대상으로 한방 비수술 척추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또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멕시코 정부, 호란종합병원, 미시건주립대와 ‘한방치료법의 학술 및 임상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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