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협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검·인정 교과서 전문출판사 씨마스가 출판한 2015년도 고등학교 ‘진로와 직업’ 교과서에 소개됐다. 이 출판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조사를 토대로 의사, 운동선수, 변호사, 디자이너, 언론인, 건축사 등 고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 18개를 선정해 각 직업에 대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각 분야의 성공한 직업인 22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인터뷰 대상자는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직업 멘토로 삼을 수 있는 전문가들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