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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심 아주대 교수, 알레르기천식 연구로 5년간 25억원 지원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4-12-04 18:51:35
  • 수정 2014-12-10 1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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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부 타깃질환 극복 연구과제로 선정 … 천식 아형 확립,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박해심 아주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아주대병원은 박해심 알레르기내과 교수의 ‘알레르기천식 아형 기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연구과제가 2014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타깃질환 극복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박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를 맡고 단국대병원 및 서울아산병원이 협력한다. 연구팀은 매년 5억원씩 총 5년간 2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는 알레르기천식의 원인과 병리학적·임상적 특성을 토대로 아형을 확립하고, 이에 기반한 진단 및 치료기술과 제품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는 증상조절 단계에 머물러 있는 현 알레르기천식의 치료 수준을 근치, 완전조절, 예방 등으로 향상시키는 데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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