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종 생유산균에 식물성 장용코팅 기술 적용 …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
12종의 생유산균에 식물성 장용코팅 기술을 적용한 일양약품의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성 캡슐’
일양약품은 특허받은 김치유산균 포함 총 12종의 생유산균에 식물성 장용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일양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성 캡슐’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 장용성 캡슐은 하루 1캡슐 섭취로 우수한 장 정착성 및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효과를 보인다. 장연동운동 및 정장작용을 활성화시켜 배변활동 활성화에 도움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산균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기와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유리병 밀폐용기에 포장했다.
이 제품은 다양한 호기성 유산균과 혐기성 유산균을 복합적으로 배합, 산소가 있는 위장과 산소가 부족한 대장까지 살아서 도달한다. 장 활동이 약한 노인과 임산부, 앉아서 업무 보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하루 1캡슐의 유산균 보충으로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일양약품의 일양헬스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