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병 구입시 2병 추가 제공 … 항산화 최강자 아로니아베리에 홍삼·황기·감초 등 보강
아로니아베리에 홍삼, 황기 감초 등을 보강한 장봉근아로니아의 ‘올케어’
장봉근아로니아는 추석을 맞아 홈페이지(
www.aronia.co.kr)를 통해 1병 구입시 2병을 추가 제공하는 ‘올케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케어는 베리류 식품 중 최강의 항산화효과를 보이며 유럽의 인삼이라 불리는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농축액에 홍삼, 황기, 감초 등 한방 성분을 가미한 제품이다. 면역력 강화와 혈류력 증강에 도움된다.
장봉근 JBK자연의학연구소 원장은 약사 출신으로 양약을 배제하고 천연물로 만성질환을 치유하는 자연의학의 전문가다. 2002년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폴란드의 대표적 약용식물인 아로니아베리를 처음 접하고 국내 및 아시아에 아로니아를 최초로 도입한 선도자다. 삼성의료원, 폴란드 바르샤바의대 등과 아로니아에 든 ‘C3G 안토시아닌’ 분획의 혈액순환 개선, 전신면역기능 강화, 항암효과, 항당뇨효과, 불임치료, 성기능장애 개선효과 등의 효과를 입증해왔다.
다년생 장미과 관목인 아로니아베리는 적자색을 띠는 베리류 과실 중에서 가장 많은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계 항산화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루베리의 5배, 크랜베리의 10배, 복분자의 20배 이상에 달한다.
지난 7월에는 장봉근아로니아의 대표제품 ‘하트런’에 카테킨, 클로로겐산, 루테인,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루테인 등 식물영양소(phytochemicals)를 추가한 ‘하트런 프리미엄’을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0% 식물성 오메가 지방산인 ‘노유파369’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