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교육에서 인문학 역할에 대한 성찰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
가톨릭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가톨릭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의료인문학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가톨릭대 의대 인문사회의학과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의학교육에 있어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고 다양한 교육모델을 공유함으로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 맹광호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가 ‘의료인문학 교육의 의미’ , 이재담 울산대 의대 교수가 ‘의료인문학 교육의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한다.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 3개 의대 실제 의료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공유 방안과 의료인문학 교육에 대한 최신 지견 및 발전방향 등이 논의된다. 의료인문학 교육에 관심이 있는 각 대학의 의학교육, 인문사회의학 분야 교수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 오는 17일까지 이메일(yjseo@catholic.ac.kr)을 통해 사전접수할 수 있다. 문의(02)2258-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