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업체 로하스피아는 관절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홍관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홍관절은 식물성 소나무 추출물에서 추출한 식이유황(Methyl sulfonyl methane, MSM)이 1일 섭취량기준을 넘는 1500㎎이상 들어있어 관절건강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이 제품은 국내산 홍삼을 함유해 면역력증진, 피로회복, 기억력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아울러 상어연골분말, 초록입 홍합분말 등 성분이 포함돼 연골이나 관절이 약한 노약자는 물론 관절 사용이 잦은 운동선수나 과체중으로 무릎에 무리가 사람 등이 섭취하면 좋다. 장시혁 로하스피아 대표는 “홍관절은 미국 버그스톰(Bergstrom Nutrition)사에서 추출한 식이유황과 국내산 홍삼성분을 사용했다”며 “1일 3정 간편한 섭취로 관절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력 및 기억력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홍관절은 180정에 11만9000원으로 약국, 비타민 전문매장,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