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크(Talk)와 오케스트라(Orchestra) 연주가 결합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
한국노바티스는 암환자와 환자 가족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All you need is HOPE – 제 3회 희망 톡케스트라(Talkestra)’를 오는 4일 오후 3시 서울 신사동 장천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아이레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음악에 재능 있는 환자들이 함께 클래식곡을 연주할 계획이다. 더불어 방송인 박경림씨가 환자와 가족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희망 메시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