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18일 초복을 맞아 교직원들에게 수박 300여통을 선물하며 무더위와 JCI(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준비로 바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종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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