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연이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가 10일 ‘청년의사’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제4회 미래의학자상’을 수상했다. LG생명과학이 후원하는 ‘미래의학자상’은 임상강사를 대상으로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09년 제정된 상으로 올해는 74명이 지원, 14.8대 1이라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김성덕 위원장 외 의학계 석학 4인이 맡았다. 수상자는 상패 및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는다.윤연이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
오혜라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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