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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간질환·골다공증 천연물치료제 개발 착수
  • 홍은기 기자
  • 등록 2012-07-03 01:52:37
  • 수정 2012-08-03 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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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협력지원사업서 후보물질 발굴 추진

휴온스가 충청북도와 한국생명공학연구과 함께 간질환 및 골다공증 천연물치료제 개발에 나선다.휴온스는 지난달 28일 충청북도 첨단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한 산·연·관 협력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참가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간질환치료제 및 골다공증치료제 후보물질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도내 연구기관 및 기업의 연구인력과 장비 등 첨단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바이오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충북도가 4억원, 휴온스가 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휴온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소의 천연물 라이브러리 등의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활용해 간질환 치료제 및 골다공증 치료제의 후보물질을 개발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간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23.5명으로 40대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병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의 간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 간암발생률이 OECD국가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안전하고 높은 치료효과를 갖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을 앓고 있는 환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1억40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는 가운데 2009년 74만명이던 국내 골다공증 환자 수가 연평균 13%씩 증가하고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골다공증 치료제에서 위장관계질환, 신부전증, 턱뼈괴사와 같은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어 부작용을 최소화한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이 요구된다.
휴온스는 파킨슨병, 패혈증 등 희귀질환과 지방간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는 등 천연물치료제 분야의 기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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