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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뷰 '로게인폼', 탈모치료 모낭표적케어 캠페인 론칭
  • 주경준 기자
  • 등록 2024-09-19 09: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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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녹시딜 흡수율 5배 높인 특허 기술로 모발 재생 촉진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는 세계 판매 1위 탈모치료제 ‘로게인폼(Rogaine Foam)’관련 가을철 탈모 시즌을 맞아 탈모 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낭표적케어’ 캠페인을 론칭했다. 


이 캠페인은 두피를 넘어 모낭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탈모 치료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13일부터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온라인 광고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고 있다.


로게인폼은 탈모치료 성분인 미녹시딜을 특허 기술을 통해 비인지질 지질 소포체로 캡슐화하여 모낭으로의 흡수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미녹시딜 액체형 제품 대비 모낭 흡수율을 5배 증가시켜 모발 성장 주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길고 두꺼운 모발이 다시 자랄 수 있도록 촉진한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로게인폼 사용 8주 시점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모발 수 증가가 관찰됐으며, 남성은 16주 차에 4.5배, 여성은 24주 차에 3배의 모발 재생 효과가 나타났다.


모낭은 탈모 치료의 핵심적인 요소로, 모발은 모낭에서 성장기, 퇴화기, 휴지기의 주기를 반복하며 자라난다. 특히 남성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모낭이 소형화되면 모발이 얇아지고 짧아지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탈모가 발생한다. 이번 캠페인은 “탈모 관리하면 두피 케어? 로게인폼의 탈모 관리는 모낭표적케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탈모 관리에 있어 모낭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 셀프케어 사업부 배연희 상무는 “로게인폼은 두피 케어를 넘어 특허받은 폼 타입 기술로 미녹시딜을 모낭까지 흡수시켜 탈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내 탈모 환자들이 로게인폼의 과학적 기술력을 경험하고 근본적인 모낭 관리와 치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로게인은 1988년 미국 FDA로부터 최초로 승인을 받은 미녹시딜 오리지널 브랜드로, 로게인폼은 기존 액체형이 아닌 폼(거품) 타입의 새로운 제형으로 출시되어 모낭 흡수율과 모발 재생 효과를 더욱 높였다. 로게인폼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남성은 하루 2회, 여성은 하루 1회 탈모 부위에 도포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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