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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 7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 746만6596명(14.55%)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4-05-17 13:23:11
  • 수정 2024-05-20 07: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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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간 남성 환자 증가세 여성보다 가팔라 … 5년 전에 비해 20~40대 증가 속도 높아

지난해 국민 7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 환자의 증가율이 여성에 비해 높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7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고혈압 진료현황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이 기간 환자 수는 14.1%(연평균 3.4%) 증가했다. 진료비도 23.5%(연평균 5.4%) 증가했다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남성 환자 수는 5년간 16.3%(연평균 3.8%) 증가했고, 연간 총 진료비는 31.1%(연평균 7.0%) 증가한 반면, 여성 환자 수는 11.9%(연평균 2.9%) 증가했고, 연간 총 진료비는 17.3%(연평균 4.1%) 증가했다.

최근 5년(2019~2023년) 연령별 고혈압 진료현황(단위: 명, %)

 

2023년 연령별 인구 대비 진료 받은(진단된) 환자 비율은 80대 이상 41.23%(97314), 7039.94%(1584145), 6031.39%(2395284) 순이었다하지만 2019년 대비 2023년의 환자 율 증감 추이는 20대가 27.9%, 3019.1%, 4014.6%20~40대의 증가 속도가 높았다.

고혈압 다빈도 상위 10위권 동반질병 진료현황(단위: 명, %)

고혈압 다빈도 동반질병으로는 지질단백질대사장애 및 기타 지질증 42.1%(3142418), 2형 당뇨병 11.6%(867225), -식도역류병 3.7%(278393)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뇌혈관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수는 2019213244명에서 2023198721명으로 6.8%(연평균 1.7%) 감소한 반면, 심혈관질환을 동반한 고혈압 환자 수는 2019513452명에서 2023548033명으로 6.7%(연평균 1.6%) 증가했다.

 

함명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은 최근 5년간 고혈압 진료현황을 보면, 대부분의 환자는 50대 이상이지만 20~40대 환자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전 연령대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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