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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차세대 로봇팔 자동조제기 ‘메니스’(MENITH) 유럽시장 성공적 진출
  • 정종호 기자
  • 등록 2023-10-13 12:23:38
  • 수정 2023-10-16 12: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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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 대형 공장형 조제전문약국 운영사 Brocacef社에 납품 시작 … 보급형에서 대형으로 제품 확장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제이브이엠(JVM)이 독자 개발한 로봇팔 적용 차세대 자동 의약품 조제기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제이브이엠은 유럽에서 대형 공장형 약국을 운영하는 네덜란드 소재 제약 분야 유통업체 브로카세(Brocacef)에 다관절 로봇 팔이 적용된 자동 조제기 ‘MENITH’를 납품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납품을 시작으로 보급형 장비 위주의 유럽 비즈니스를 최첨단 대형 장비중심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브로카세프와 같은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은 접수받은 처방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MENITH 추가 도입이 기대된다고 제이브이엠은 설명했다. 

 

MENITH는 미래 약국 자동화 시장을 선도할 제이브이엠의 차세대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관절 협동 로봇 팔이 캐니스터(의약품을 담는 통)를 자동으로 교환해가며 작업,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빠른 분당 최대 120포를 조제할 수 있다. 또 자동 검수 기능도 탑재돼 약국 조제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제이브이엠의 해외 영업을 전담하는 한미약품은 조제공장형 전문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 전문기업이 MENITH를 도입함에 따라 제품의 우수한 경쟁력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유럽은 물론 북미 등 다양한 지역으로 판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대량 조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약국 근무 인력 부족 현상은 지속되고 있어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더욱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된 후, 한미그룹의 전문적 경영관리 역량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387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764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대비 11.5% 매출이 증가했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은 각각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을 전담하고, 제이브이엠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글로벌 파트너 기업 34개사를 통해 60개 국가에 제이브이엠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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