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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 쓴맛은 줄이고 진세노사이드 효과 높인 뉴오리진 ‘전홍삼스틱 마일드’ 출시
  • 우승훈 기자
  • 등록 2023-03-09 09:01:59
  • 수정 2023-04-05 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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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초 인삼 열매부터 잎, 뿌리까지 담아 ‘진세노사이드’ 균형잡아 … 더블울트라 공법으로 사포닌 함량 높여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홍삼의 쓴맛을 줄여 입문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홍삼스틱 마일드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 최초로 뿌리부터 잎, 열매까지 인삼의 전체를 온전하게 담아 만든 전()홍삼제품으로 균형 잡힌 진세노사이드 섭취가 가능하다. 인삼 잎과 열매는 항당뇨, 콜레스테롤 대사 촉진작용을 하는 진세노사이드 Re가 뿌리 대비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뿌리만 사용하는 일반 홍삼 대비 효능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원료로는 100% 개성인삼의 발원지인 김포, 파주 계약 농가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재배 및 생산되는 6년근만을 사용했다.

 

진세노사이드는 홍삼의 대표적인 기능성 사포닌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 인삼은 부위마다 다양한 진세노사이드가 분포돼 있기 때문에 열매, , 뿌리를 모두 함께 섭취해야 다양한 진세노사이드를 섭취하고,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

 

전홍삼스틱 마일드에 함유된 홍삼농축액은 유한건강생활이 독자 개발한 추출 공법인 더블울트라공법(초음파&초고압처리)을 사용했다. 대기압의 5000배 이상의 압력과 1초에 28000번의 진동을 가해 사포닌 함량을 높여 섭취 효율성을 높인 게 장점이다.

 

여기에 뉴오리진의 꼼꼼한 무첨가 원칙을 적용해 쓴맛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시클로덱스트린이나 향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보존료와 같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줄여 부드러운 맛을 냈다. 뿐만 아니라 올리고당, 한방농축액을 비롯한 19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홍삼 특유의 쓴맛을 반으로 줄여 입문자들도 쉽게 면역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그동안 특유의 쓴맛으로 홍삼 섭취를 부담스러워하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면서도 뉴오리진의 철학을 그대로 지킬 수 있는 첨가물 없는 온전한 홍삼인 전홍삼스틱 마일드를 선보이게 됐다쓴맛이나 단맛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첨가물 대신 원료 본연의 효능과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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