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 사회경제적 수준-심혈관 장기 예후 연관성 규명
-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높이는 PCSK9 단백질 염증 유발 기전 최초 규명
-
17개국 중 BMI 기준 남성 비만국은 11개국, 이 중 한국 등 6개국은 체지방률로는 ‘정상’
-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통풍, 통증 완화됐다고 약 끊으면?
-
4월 15일 오픈하는 잠실 차병원, 이학천 서울역센터 교수 신임 병원장으로 선임
-
여의도성모병원, 혈액검사 바이오마커로 알츠하이머 진행 정도 확인
-
제40회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최일영 한양대 명예교수 선정
-
중추감작 및 신경병증성 통증 있으면 무릎인공관절 수술 후 만성통증 지속
-
서울대병원,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뇌파 활용해 치매·파킨슨병 예측 가능성 제시
-
고려대 구로병원, 만성 과음주자 알코올 섭취량 감소 시 심·뇌혈관질환 발생률 감소 입증
-
자가면역질환 환자, 갑상선암 발병 위험 1.97배 높아
-
고준석 강동경희대병원 교수, 뇌동맥류 치료 안정성 위한 ‘환자 맞춤형 약물 요법’ 발표
-
대한민국 의료법인 1호에서 글로벌 중심병원으로 … 순천향대 서울병원 50주년
-
자생한방병원-대한골프협회, 의료후원 협약 체결
-
박인휘·신호준 아주대 교수, 2024년 대한백신학회 ‘모더나 학술논문상’ 수상
-
순천향대 부천병원 '로봇수술센터' 확대 운영. 다빈치 SP 추가 도입
-
GC케어, 김진태 대표 선임… “헬스케어 No.1 기업 입지 공고화할 것”
-
2형 당뇨병 환자가 중등도 비알코올지방간질환 동반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4.5배, 사망 위험 4.7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