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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반고리관 팽대부에 붙은 이석, 기존 위치교정술에 유양동 진동요법 병행해야
갑작스럽게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이석증’은 보통 귓속 반고리관 내부를 이석이 굴러다니며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석이 반고리관의 감각기관인 팽대부 마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경우를 의심해봐야 한다. 수평반고리관(옆쪽 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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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 반고리관 팽대부에 붙은 이석, 기존 위치교정술에 유양동 진동요법 병행해야
갑작스럽게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이석증’은 보통 귓속 반고리관 내부를 이석이 굴러다니며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치료를 받아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이석이 반고리관의 감각기관인 팽대부 마루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경우를 의심해봐야 한다. 수평반고리관(옆쪽 반고리...
정책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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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5개년 계획 마련 … 입원 전·후 외래진료비까지 보상, 진료비 상한액 5000만원으로 상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2014년 12월) 10주년을 맞아 ‘국민 곁의 든든한 피해구제, 빠르게·충분하게·촘촘하게’라는 비전으로,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12일 수립·발표했다. 그동안 식약처는 사망부터 장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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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비교 심층분석
코스메틱
GC녹십자, 매출 1조9913억원·영업이익 691억원 … 창립 이래 최대, 실적 개선 본격화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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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뉴스
술의 세계
식약처, 강황추출물‧히알루론산‧홍경천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 재평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올해 강황추출물 등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9종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한 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은 △고시 원료 2종(히알루론산, 홍경천추출물) △개별인정 원료 7종(강황추출물, Lactobacillus gasseri BNR17, 매스틱 검, 보스웰리아추출물, 스페인감초추출물, 그린커피빈 추출물, ...
힐링투어
여러 지역
'페낭' 길었던 10년간의 여정(1)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페낭을 갈 수 있는 직항은 여전히 없다. 만약 짧게 여행을 가고 싶다면 싱가포르를 들러 페리를 타고 페낭을 오는 것을 추천한다. 내리면 헤리티지 지역인 조지타운이다.짧은 여행을 위해서라면 굳이 비행기를 경유해가면서까지 찾아갈 만큼 여행지의 매력을 발산하지는 않는다. 대신 한달살기 등 긴 시간동안 느긋하...
의료기기
의료기기
‘혁신 의료기기’ 이르면 80일 내 의료현장 진입 가능 … 기존 최장 460일을 획기적 단축
혁신의료기기의 시장 진입이 이르면 80일 안에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장 즉시진입 의료기술’ 제도를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의료기술평가는 새로운 의료기술이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절차로, 새로운 의료기술은 안정성·유효성을 검증받아야 의료현장 ...
칼럼
칼럼
국립국어원은 ‘될 화(化)’의 올바른 쓰임새를 명확하게 규정하라
요즘 신문이나 방송에서 ‘~화하다’라는 표현이 늘고 있다. 화는 한자로 ‘될 화(化)’에서 유래한 말이다. 언론에서 예컨대 “채산성이 악화했다” “채산성이 악화됐다” “성형수술이 보편화했다” “성형수술이 보편화됐다”처럼 두 가지 모두 사용되고 있는데 국립국어원은 둘 다 맞지만 능동태...
글로벌뉴스
글로벌 뉴스
벨록시스파마, ‘페그라이제프루멘트’ 고형장기 이식 급성거부반응 예방제로 FDA ‘희귀의약품’ 지정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리서치트라이앵글파크 인근 캐리(Cary)의 벨록시스파마슈티컬스(Veloxis Pharmaceuticals)는 고형장기 이식수술을 진행할 때 수반될 수 있는 급성 거부반응 예방제로 개발 중인 면역억제 유지요법제 페그라이제프루멘트(pegrizeprument, 개발코드명 VEL-101)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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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레인부츠‧에어컨·선풍기와 멀어져야 발이 건강
김지예 기자
등록 2020-07-23 22:39:04
수정 2020-07-31 14: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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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부츠 자주 신으면 무좀 유발 … 관절 약하면 에어컨·선풍기 피해야
장마철에는 불쾌지수가 극에 달한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 불쾌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리는 평소보다 에어컨을 오래 틀거나 레인부츠를 꺼내곤 한다. 하지만 이는 관절과 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오는 날에는 레인부츠 착용이 급격히 증가한다. 혹시나 물에 젖을까하는 걱정과 찝찝함을 한방에 해결해줄 수 있는 활용성 높은 신발이기 때문. 하지만, 잠깐의 편리함이 가족의 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바로 장마철 대표적인 피부질환인 ‘무좀’ 때문이다.
안혜진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환경이 고온다습할수록 곰팡이균의 번식은 활발해진다”며 “무좀을 유발하는 피부사상균은 젖은 피부의 각질층과 발톱에 잘 번식하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지 않아 습기와 악취의 위협이 높은 레인부츠 착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무좀은 전염성 질환으로 피부껍질이나 부서진 발톱 부스러기 등의 접촉을 통해 감염이 이뤄질 수 있다. 무좀의 대표적인 증상은 진물과 악취, 그리고 가려움증이다. 대부분은 국소 항진균제의 도포로 치료 가능하나 심한 경우 전신항진균제를 병행해야 한다.
안혜진 교수는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의 습기를 제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균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언제든지 재발하기 때문에 발에 땀이 많거나 양말에 습기가 찼다면 주기적으로 갈아 신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조직은 기압과 습도에 민감하다. 기압이 낮으면 관절 내 압력이 상승하여 활액막의 신경을 압박한다. 높은 습도는 근육조직 및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심화시킨다. 장마철만 되면 삭신이 쑤시는 이유다.
홍승재 경희대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는 “정상적인 관절은 변화에 잘 적응하는 반면, 관절염 환자는 통증과 부종을 느끼게 된다”며 “관절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찬바람의 직접적인 노출을 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가운 바람은 주위 근육을 뭉치게 해 신경을 더욱 압박하고, 혈액순환을 어렵게 만들어 통증완화물질과 영양분의 분비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에어컨·선풍기 사용이 불가피할 경우, 소매가 긴 옷이나 무릎덮개를 활용하고, 실내외 온도차를 5도 이상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홍승재 교수는 “관절 건강에 좋은 습도는 약 50% 내외인 점을 감안하여 장마철 습도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몸이 뻐근할 때는 온찜질을 통해 관절 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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