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글로벌뉴스
암젠, R&D 인프라 확충 위해 南샌프란시스코에 2만2300㎡ 9층 건물 장기 임대
  • 정종호 ·약학박사 기자
  • 등록 2019-12-12 16:45:01
  • 수정 2020-09-10 17:46:41
기사수정
  • 친환경 연구시설에서 심장대사·염증·종양학 연구 집중 … 애브비도 이미 4만4450㎡ 확보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지역 오이스터포인트(Oyster Point)의 게이트웨이오브퍼시픽(Gateway of Pacific) 캠퍼스에서 건설될 암젠의 연구개발 신사옥. 2022년 오픈 예정. 사진 출처 비즈니스 와이어
암젠이 남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Bay Area) 소재 2만2300㎡ 규모의 9층 건물을 장기 임차키로 최근 계약을 맺었다. 애브비에 이어 두번째로 베이 지역에 합류하게 된다. 새로운 R&D 캠퍼스는 2022년 초에 문을 연다.
 
현재 암젠은 베이 지역에서 총 6만3545㎡ 규모의 7개의 건물을 임차했고 이 중 일부 공간만 제3자에게 재임대했다. 이들 임차계약은 2021년 12월~2023년 12월에 종료될 예정이어서 베이 지역에서 미래 R&D 확충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의 임차계약을 수정하고 관리자인 바이오메드리얼티(BioMed Realty)와 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바이오메드리얼티는 암젠에게 오이스터포인트(Oyster Point)의 게이트웨이오브퍼시픽(Gateway of Pacific) 캠퍼스에서 건설 중인 2만2300㎡의 공간을 장기 임대하게 된다. 암젠은 2022년 베이 지역에 심장대사·염증·종양학 연구자들을 집결시킬 계획이다. 습식실험실과 분자실험실을 갖춘 친환경 연구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암젠은 게이트웨이오브퍼시픽에 입주하는 두번째 빅 바이오파마다. 애브비는 이미 바이오메드리얼티 1단계 프로젝트로 조성될 4만7287㎡ 공간 중 94%를 선점했다. 암젠의 2만2300㎡ 규모 시설 임차는 2단계 프로젝트(총 4만0877㎡)의 약 54%에 해당하며 북쪽 타워를 차지한다. 3만2516㎡를 추가하게 될 3단계 프로젝트는 최근 공사가 시작됐다.
 
암젠은 임차 부동산의 구조조정과 관련, 헬스픽자산(Healthpeak Properties)을 통해 기존 임대 조건을 개정했다. 재향군인대로(Veterans Boulevard)에 소재한 2년 내 계약이 만료될 3개 건물에 대한 임차는 2029년 말까지 연장했다. 그러나 암젠은 2만3876㎡ 규모의 이 계약조차도 2022년, 2024년에 분할해서 임대를 해지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헬스픽자산 최고재무책임자(CFO)인 페트 스콧(Pete Scott)은 이번 계약 개정으로 암젠은 몇몇 중요 연구개발 시설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권리를 유지하면서도, 대체할 수 없는 연구개발 캠퍼스를 찾는 유망한 예비 임차인으로서 우리와 먼저 논의를 진행할 수 있는 명확한 명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