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글로벌뉴스
GSK-라이엘이뮤노파마,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제휴
  • 김신혜 기자
  • 등록 2019-10-29 18:06:42
  • 수정 2021-06-10 20:58:12
기사수정
  • 라이엘의 효과 상승 플랫폼 기술과 GSK의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및 제조역량 결합
GSK와 라이엘이뮤노파마 로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항암 세포치료제를 개선할 신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소재 생명공학기업인 라이엘 이뮤노파마 (Lyell Immunopharma)와 5년 간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다양한 암종에서 발현되는 NY-ESO-1 항원을 표적으로 하는 GSK3377794 등을 포함해 GS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은 라이엘의 기술을 적용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자사가 보유한 강력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프로그램과 라이엘의 기술을 결합한 공동 연구팀 운영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고형암 세포치료제의 활성 및 특이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K 최고과학책임자(Chief Scientific Officer) 및 R&D 부문 사장인 할 바론 (Hal Barron) 박사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분야에서 상당한 과학적 혁신이 입증되고 있고 일부 혈액암 치료에 변화를 가져왔지만, 고형암은 여전히 효과적인 치료제가 필요하다”며 “T세포의 탈진을 막는 라이엘의 새로운 접근법을 활용하고 릭 클라우스너(Rick Klausner) 박사와 같은 우수한 과학자와 협력한다면 차세대 항암 세포치료제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엘은 고형암에 대한 초기반응률을 높이고 T세포 기능성 감소로 인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T세포 기능 개선 및 T세포 ‘적합성’ 향상을 위한 여러 접근법을 개발 중이다. 라이엘의 기술은 근본적으로 종양에 의한 T세포 억제를 해결함으로써 광범위한 유형의 희귀 고형암이나 유병률이 높은 고형암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의 플랫폼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라이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릭 클라우스너는 “고형암에서 T세포의 효능을 저해하는 가장 중요한 3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이는 환자의 세포가 치료제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는 방식을 재정립하는 것, 세포 기능성을 조절해 종양 미세환경에서 T세포 활성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 고형암 표적 세포치료제의 특이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통제 방법을 확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인제대백병원
건국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코리아메디컬서비스
가톨릭중앙의료원
원자력병원
국립암센터
부광약품
한림대병원
동국제약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동화약품
한국얀센(존슨앤드존슨)
정관장몰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인하대병원
아주대병원
애브비
화이자
동아ST
신풍제약주식회사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
중앙대병원 2026년 신년 현수막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