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경영관리본부 내 글로벌전략부문을 신설하고, 연구개발(R&D)본부를 만들어 그 아래에 중앙연구소와 임상개발 부문을 두는 등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발령을 냈다고 1일 밝혔다.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에 조욱제 씨, R&D본부장 전무이사에 김상철 씨를 임명했다.
△ 약품관리 부문장(겸) 약국사업부장 전무이사 이병만
△ 글로벌전략 부문장 전무이사 김재교
△ 의학학술 부문장 전무 사철기
△ 특목사업부장 상무 김은식
△ 중앙연구소 부소장(겸) 합성신약부문장 상무 오세웅
△ 임상개발 부문장 상무 임효영
△ BIO신약 부문장 상무 김종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