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유나이티드제약 이은혜 변호사, 중앙약심 전문가 위촉
  • 손세준 기자
  • 등록 2018-08-28 18:56:28
  • 수정 2018-09-12 20:20:36
기사수정
  • 지적재산권전문 변호사로 식약처 자문에 의견 제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이은혜 변호사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선정됐다. 이 변호사는 2020년 7월까지 의약품 및 의약외품 기준, 안전성 및 유효성, 부작용 피해구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분류,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심의하는 안건 등의 자문에 응하게 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학, 약학, 생물, 화학, 통계 등 학문분야별 또는 소비자단체 등이 추천하는 전문가단이 안건 심의에 참여하고 자문에 답한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는 전·현직 약무 관련 공무원이나 단체장, 약사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임명하거나 위촉한다.

이은혜 변호사는 지적재산권(IP) 전문 변호사로서 제약 IP 관련 업무를 해왔으며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법무팀장으로 근무하며 영업비밀, 컴플라이언스 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광약품
동화약품
존슨앤드존슨
탁센
동아ST
한국다케다제약
사노피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병원
신풍제약주식회사
정관장몰
한국화이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휴온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