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김율리 인제대 교수, ‘옥시토신’ 용도 특허 2건 등록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8-01-12 19:23:21
  • 수정 2018-01-12 20:11:44
기사수정
  • 폭식성 섭식장애 조절 및 섭식장애 진단 목적 … 플로스원 등 국제학술지에 게재

김율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제대 섭식장애정신건강연구소장)는 ‘폭식성 섭식장애 조절을 위한 옥시토신의 용도’와 ‘섭식장애 진단을 위한 옥시토신 수용체 유전자 프로모터의 용도’ 등 두 건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교수는 옥시토신의 섭식장애 치료 용도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관련 연구결과를 ‘정신신경내분비학저널(Psychoneuroendocrinology)’, ‘유럽섭식장애리뷰(European Eating Disorders Review)’, ‘플로스원(PLoS One)’ 등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또 거식증에서 옥시토신 수용체 유전자 프로모터의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진단 마커로 활용할 수 있음을 최초로 발견했다.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부광약품
동화약품
존슨앤드존슨
탁센
동아ST
한국다케다제약
사노피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차병원
신풍제약주식회사
정관장몰
한국화이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휴온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