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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환 경희대 교수팀, 대한수부외과학회 최우수학술상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7-11-17 17:19:49
  • 수정 2017-11-17 1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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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위요골골절 도수치료 후 이차전위 요인 분석 … 환자 나이, 주요인

정덕환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팀(한정수·백종훈 교수)은 지난 3일 개최된 대한수부외과학회 국제심포지엄에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경희대병원 등 4개 의료기관이 공동연구한 이번 논문의 주제는 ‘불안정 원위요골골절에서 도수정복 후 이차 전위와 관련된 위험인자’로 118명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원위요골골절은 대부분 넘어지면서 손으로 땅을 집다가 손목관절이 손등 쪽을 향해 젖혀져 발생한다. 고령 및 여성 환자가 대부분이다.

이번 연구결과 환자의 나이와 손 부상 시 발생하는 요골 단축 및 척골 양성변위가 도수 정복 후 이차 전위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이 중 환자의 나이가 가장 큰 위험인자로 분석됐다.

정덕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원위요골골절 환자의 치료법을 선택할 때 유용한 기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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