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생생병원은 지난 8일 탤런트연우회(회장 권관오)와 진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연우회 소속 배우와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탤런트연우회는 서울 상암동에 본부를 둔 연기자 모임으로 전국민 사랑나눔 릴레이, 문화체험의 장 등을 기획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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