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외과 교수가 대한대장항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 이 단체는 외과 의사들이 모여 복강경대장수술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2000년 창립됐다. 오는 26일 오후 1시 강남성심병원 별관 미카엘홀에서 ‘2017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 제1차 집담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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