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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리병원, 대한컬링경기연맹 공식 지정병원 협약
  • 박정환 기자
  • 등록 2017-02-15 16:18:16
  • 수정 2017-02-17 15: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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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링, 발목인대·햄스트링근육 손상 잦아 …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지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서울 강남나누리병원은 지난 14일 9층 회의실에서 대한컬링경기연맹와 공식 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하는 컬링 대표팀은 지난 소치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하며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고 메달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나누리병원은 컬링 선수의 건강 관리 및 부상 방지를 지원해 메달 획득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문익 컬링경기연맹 회장은 “컬링은 다른 종목과 달리 치열한 몸싸움이 없어 쉬워 보이지만 발목인대나 햄스트링근육 등이 손상되기 쉽다”며 “이번 협약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일태 나누리병원 이사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최상의 경기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나누리병원만의 스포츠재활 노하우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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