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이광섭 약제부장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 측은 지난 6일 원내 영존빌딩 12층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갖고 이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임상연구와 인재양성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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