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신동우 한국·일본 컨슈머헬스케어(CH, Consumer Healthcare) 사업부 총괄 대표(전무)를 지난해 12월 15일자로 한국·일본·인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뉴클러스터(New Cluster) 컨슈머헬스케어 총괄 대표로 임명하는 등 최근 임원급 9명의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강성식 내과질환(IM) 사업부 소속 의학부 이사는 지난해 12월 8일부로 의학부 총괄 대표(상무)를 맡게 됐다. 지난 1일자로 이은미 인사부 총괄 이사, 김희연 염증·면역질환(I&I) 사업부 총괄 이사, 김유섭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팀 이사, 송두수 내과질환 사업부 영업 총괄 이사, 권용철 에센셜헬스(Essential Health, EH) 사업부 소속 의학부 총괄 이사, 예민수 에센셜헬스부 영업 MEGA팀 이사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김희정 내과질환 사업부 마케팅팀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